국내 상장 월배당 리츠 ETF 5가지 자세히 알아보기 추천

월배당 리츠 ETF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목돈이 없더라도 투자를 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는 부동산 관련 리츠 주식은 물론 ETF도 상당하여 다양한 투자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간에는 우리나라에 상장되어있는 월배당 ETF 중 리츠 ETF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상장 월배당 리츠 ETF 자세히 알아보는 순서


월배당 리츠 ETF란

월배당 리츠 ETF(Exchange-Traded Fund)는 월별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주식형 ETF입니다. 이 ETF는 부동산 투자 신탁(REITs)을 주된 투자 대상으로 삼습니다. 부동산 투자 신탁(REITs)은 부동산 관련 자산을 보유하고 운영하는 기업으로, 주로 상업용 빌딩, 사무실 건물, 아파트 단지, 호텔 등 부동산 관련 자산에 투자합니다. 이러한 REITs는 보통 임대 수입이 발생하며, 이러한 수입은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지급됩니다.

월배당 리츠 ETF는 이러한 REITs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로 월별로 배당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ETF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주식처럼 거래되며, 주식형 투자 상품 중 하나로서 시장에서 거래되는 부동산 관련 ETF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리츠 ETF의 성격상 직접 투자보다는 간편하고 분산 투자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최근 리츠 ETF에도 상당한 관심이 몰리고 있어 이번 시간에는 월배당 리츠 ETF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329200)

월배당 리츠 ETF 상품인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는 국내 최초로 부동산 상장한 리츠, 인프라 펀드에 투자한 인컴형 ETF 상품 중 하나로 FnGuide가 발표하는 “FnGuide 리츠부동산인프라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투자자들에게 패시브 인컴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월배당 리츠 ETF 1

주요 구성 종목으로는 맥쿼리인프라, SK리츠, 롯데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신한알파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 KB스타리츠, 삼성FN리츠 등 국내 상장 된 주요 인프라 및 리츠들을 담고 있으며 자산규모는 2,845억이며 총보수는 0.29%, 기타비용은 0.05%로 ETF 총보수비용(TER)은 0.34에 해당합니다.

월배당 ETF가 인기를 끌면서 지난 해까지 분기별로 배당을 실시하였으나 22년 11월부터는 월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월 10원을 시작으로 최고 48원까지 분배금을 지급하였으며 상반기 161원, 평균 26.83원의 분배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하반기에도 비슷한 규모로 지급시 연간 320원의 배당금을 기대할 수 있으며 현 시가기준 7.1%의 배당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TIGER 미국MSCI리츠(합성H)(182480)

월배당 리츠 ETF 상품인 TIGER 미국MSCI리츠(합성H)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는 인컴형 ETF 중 하나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MSCI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가 발표하는 MSCI US REIT Index Price Return을 추적대상지수를 기본 지수로 하고 있으며 환헤지를 실시하는 상품입니다.

월배당 리츠 ETF 2

총자산은 1,449억이며 주요 구성 종목으로는 미국MSCI리츠 TRS(KB증권) TRS 230217-02, 미국MSCI리츠 TRS(키움증권) TRS 230616-01 등 국내 상장 리츠ETF와 Prologis, Equinix, Public Storage, Simon Property 등에 미국 기업에 직접 투자를 하고 있으며 연 4회 리밸런싱을 통하여 구성종목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총보수는 0.24%, 기타비용은 0.12%로 ETF 총보수비용(TER)은 0.36%에 해당합니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329200)와 마찬가지로 지난 해까지는 분기 배당을 실시하였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본격 월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3년 상반기 월분배금액은 240원으로 평균 40원을 지급하였으며 7월 분배금이 50원으로 발표되며 배당성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기준 보수적으로 480원의 분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시가배당률은 3.89%입니다.

TIGER 리츠부동산 인프라채권TR KIS(341850)

월배당 리츠 ETF 상품인 TIGER 리츠부동산 인프라채권TR KIS는 국내 부동산, 인프라 자산과 함께 채권에 투자하는 ETF로 알려져 있습니다. KIS가 발표하는 “KIS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 TR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고 있으며 역시 이를 통하여 패시브 인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배당 리츠 ETF 3

총자산규모는 287억 규모이며 주요 구성종목으로는 TIGER 중장기국채의 비중이 26%로 상당히 높은편이며 그 뒤를 이어 맥쿼리인프라, SK리츠, 롯데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등 국내 상장된 여러 리츠ETF를 담고 있습니다. 총보수는 0.22%, 기타비용은 0.03%로 ETF 총보수비용(TER)은 0.25%에 해당합니다.

다른 국내 리츠 ETF들과 마찬가지로 분기배당을 실시하던 해당 ETF 역시 지난해 11월부터는 월배당을 꾸준히 실시 중에 있습니다. 상반기 분배금은 123원으로 이 추세가 이어지면 연간 240원 가량의 분배금이 예상되며 시가기준 5.08%의 배당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KODEX 다우존스미국리츠(H)(352560)

월배당 리츠 ETF 상품인 KODEX 다우존스미국리츠(H)는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리츠, 부동산개발이나 관리, 보유 등 부동산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주식과 채권 등의 대체투자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이며 이를 통하여 투자자들에게 인컴을 제공합니다.

월배당 리츠 ETF 4

KODEX 다우존스미국리츠(H)는 Dow Jones US Real Estate Index를 기초지수로 하고 있으며 주요 구성 종목으로는 PROLOGIS INC, AMERICAN TOWER CORP, EQUINIX, Dow Jones US REAL 2023 09, CROWN CASTLE Inc 등에 투자 중이며 총보수는 0.09%, 기타비용은 0.22%로 ETF 총보수비용(TER)은 0.31%에 해당합니다.

23년에는 매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분배금으로 212원을 지급하였으며 하반기까지 비슷한 추세가 이어지면 424원의 분배금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시가배당률을 구하면 3.61%의 배당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KODEX TSE일본리츠(H)(352540)

월배당 리츠 ETF 상품인 KODEX TSE일본리츠(H)(352540)은 우리나라에 상장된 일본 부동산 시장에 투자하는 ETF로 도쿄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모든 리츠가 담겨져 있는 TSE REIT지수를 추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최근 잃어버린 30년을 끝내며 시세가 상승중인 일본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어 투자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월배당 리츠 ETF 5

KODEX TSE일본리츠(H)의 총자산규모는 74억원이며 주요 투자구성종목으로는 NIPPON BUILDING FUND INC, Tokyo REIT 2023 09, JAPAN REAL ESTATE INVESTMENT, NOMURA REAL ESTATE MASTER FU, NIPPON PROLOGIS REIT INC 등을 주요 종목으로 하고 있으며 총보수는 0.3%, 기타비용은 0.12%로 ETF 총보수비용(TER)은 0.42%에 해당합니다.

23년에는 매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분배금으로 228원을 지급하였으며 하반기까지 비슷한 추세가 이어지면 456원의 분배금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시가배당률을 구하면 3.73%의 배당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리츠투자시 참고사항

리츠 상품은 금융상품이지만 기본적으로 부동산 시장의 조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시장 조건에 따라 리츠의 수익과 가치가 변동되기 때문이며 이에 따라 배당 정책이 바뀔 수 있으며 이는 수익률과 직결됩니다. 아울러 투자하려는 리츠가 어떤 종류의 부동산 자산에 투자를 하고 있는지 주거용인지 상업용인지, 기타 유형인지 파악하여 투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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