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부동산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 읽어보기(23년 기준)

안녕하세요 종전부동산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공람되면서 효행지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토지개발사업단이 추진 중인 종전부동산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이제 베일을 벗게 되며 주요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어 이번 시간에는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 주요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종전부동산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 읽기 순서


종전부동산 효행지구

종전부동산은 수도권에 있던 공공기관이 지방 도시로 이전하면서 수도권에 남은 각종 청사 혹은 토지 등을 일컫는 말로 기존에 남아있는 건축물과 부지를 부르는 명칭입니다. 해당 부지에도 국가 균형 발전 특별법에 따라 혁신 도시로 이전하면서 남은 부지로 수원과 화성 인근에 있던 여러 종전부동산 부지가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효행지구 역시 이러한 가운데 개발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사업 목표

해당 사업장은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동화리를 비롯하여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걸친 부지로 해당 도시개발사업을 통하여 토지이용을 새로 계획하고 화성시와 수원시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생활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기존에 풍부한 녹지대를 활용하여 친환경적인 도시개발로 저탄소 녹색도시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사업 추진경위 및 계획

지난 2013년 12월 수원지역 활용계획, 2015년 7월 화성지역 활용계획이 국토부장관 승인을 받으며 사업이 확정된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개발규모가 수원시보다 화성시가 더 크기 때문에 화성시가 도시개발구역을 지정권자로 제안되었으며 2018년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수차례 경관위원회 자문과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받았으며 2022년 4월에 들어서 주민 재공람을 실시하였으며 2022년 8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에 따라 본격 추진이 진행되었으며 2022년 12월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공개 하였으며 2023년에는 주민의견 및 관계기관 의견 수립 및 실시계획 신청과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 주요 내용

총 사업부지는 1,381,595.6㎡로 이 중 화성시가 920,955㎡, 수원시가 460,640.6㎡으로 화성시의 사업범위가 조금 더 넓습니다. 사업기간의 목표는 2016년부터 2028년까지 계획 중에 있으며 실제 입주는 시간이 보다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하여 약 25,841명의 계획인구를 예상하고 있으며 화성시 17,841명, 수원시 8천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 토지이용계획도

가장 아무래도 관심이 가는 내용은 바로 토지이용계획일 것입니다, 이는 바로 아파트 공동주택은 물론 상업지구, 업무시설, 공원 부지 등 향후 어떤 모양의 개발이 진행되는지 나오기 때문에 어떤 내용보다 많은 관심을 받게 됩니다.

역시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파트 공동주택으로 총 38.5%의 비율로 차지하고 있으며 화성시가 353,943㎡, 수원시가 178,641㎡로 화성시에 공급될 물량이 조금 더 많습니다.

아울러 주상복합 부지와 업무시설 부지는 화성시에만 있는 반면 도시지원시설은 수원시에만 있으며 종교시설 역시 화성시에만 있으며 교육시설 역시 화성시에만 위치하여 있어 향후 공동주택 공급시 초등학교 혹은 중, 고등학교 이슈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택 건설계획

아파트공급수

이를 통하여 효행지구 내에 공급하는 인구 수와 물량은 60㎡ 이하의 경우 화성시에 2,135호를 공급하며 5,337명을 수원시의 경우 1,103호를 공급하며 2,757명을 수용할 예정이며 60~85㎡의 경우 화성시 3,877호 9694명, 수원시 1,438호 3,595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85㎡ 초과의 경우도 상당히 많은 편으로 화성시 1,124호 2,810명, 수원시 659호, 1648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택 건설계획은 지구계획 승인시 변경이 가능한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효행지구 주택건설계획표

세부적으로는 화성시 A1 60이하의 장기임대 1,030세대, B2는 임대아파트로 60 ~ 85 이하형으로 910세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나머지 B1(60~85) 1,244세대, C1(85초과) 231세대, 다양한 평형을 구성하고 있는 나머지 블록 역시 S1 691세대, S2 1,233세대, S3 761세대, S4 712세대, M1 324세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60형 이하 장기임대 596세대와 60 ~ 85 이하 임대 148세대를 공급하는 S1블럭을 제외하면 B1 326세대, S2 1,308세대, S3 822세대를 각각 다양한 평형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경관 및 녹지구성

효행지구 경관권역도

경관 축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서 중심지권역, 생활권역, 주거권역, 문화권역으로 나누어서 구성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수원지역에 위치한 생활권역은 기존에 조성된 곳집말지구, 수원산업단지와 연결하여 기존 생활권에 부족한 인프라를 공급하고자 합니다.

중심지권역은 수영로, 효행로, 오목천역과 상당히 인접해 있어 주로 상업지역을 비롯하여 업무시설로 구성하여 중심지 상징경관을 형성할 예정이고 화성지역에 위치한 주거권역은 주택과 교육기관을 위주로 배치하여 보행특화 주거단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농수산대학 부지를 현재 시민캠퍼스로 활용하고 있지만 이후에는 동화지구와 인접지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 기능의 문화 역사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효행지구 공원녹지도

따라서 지구 내에 근린공원 6개소를 비롯하여 농수산대학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문화공원으로 조성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는 황구지천 쪽에서부터 시작하여 내부 축을 자연스럽게 녹지화 시켜 자연스럽게 농수산대학 부지까지 연결시켜 풍부한 녹지대 활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사업지구 주변 개발

효행지구 인근 주변개발

효행지구 부지 5km 주변으로 2018년부터 추진중인 화성어천지구를 비롯 화성태안 3지구, 수원당수지구, 25년 준공예정의 수원당수2지구, 30년 준공예정의 화성봉담3지구, 화성진안지구를 비롯 봉담동화도시개발구역, 탑동지구, 봉담내리지구 등 상당한 택지개발 사업과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총평

효행지구 총평

최초 종전부동산 활용계획 수립시에 작성한 내용을 보면 상업지구가 너무 축으로 쏠려 있어 다소 연결 축이 부족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절차대로 진행하며 여러 이야기가 진행되며 녹지축도 만들어지고 오목천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상권도 만들어질 계획으로 변경되어 효행지구에 보다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최종 결정시까지 조금의 변화는 있을 수 있찌만 큰 차원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여 효행지구에 관심있는 분들은 앞으로 효행지구가 이렇게 재탄생 하겠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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